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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퍼포먼스 아이돌’을 찾는다면 지금, 당장 ‘MVP’① (인터뷰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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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PH엔터테인먼트 작성일17-03-20 11:56 조회150회 댓글0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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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ⓒPH엔터테인먼트

[베프리포트=김주현 기자] “Right Now, MVP!”

신인의 패기와 열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. 대기실에서 얼굴을 마주한지 10분, 그 안에 받은 인사만 세 번이다. ‘겸손’을 강조한 만큼 앞으로가 기대되는 신인 보이그룹, MVP(강한 라윤 기택 P.K 진 빈 시온)를 베프리포트가 만났다.

지난 16일, 베프리포트는 한 음악방송 대기실에서 PH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MVP와 만나 대화를 나눴다. MVP는 ‘Most Valuable Player’라는 뜻으로, 가요계 최우수 선수가 되기를 바란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. 때문에 타이틀곡 ‘선택해’ 뮤직비디오 역시 첫 경기에 나서는 선수들의 긴장감을 그려냈다.

이날 리더 강한은 “첫 방송을 준비하면서 너무 떨었다. 그래서 전날 두 시간밖에 못 잤다. 뭐랄까, 정신이 너무 없다. 적응할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. 그래도 항상 열심히 하겠다”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. 기택은 “연습생 생활을 오래하긴 한 만큼 기대치가 올라갔는데, 막상 무대를 하고나니 좀 떨어진 것 같기도 하다. 무대를 보여드리는 건 너무 좋지만 긴장이 되다보니 100% 발휘를 못해서 시원섭섭하다”고 덧붙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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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ⓒPH엔터테인먼트

소속사 수장이 수많은 가수들의 안무를 담당한 안무가 출신 두 명이라는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MVP는 ‘퍼포먼스형 아이돌그룹’을 표방한다. 강한은 “다른 선배님들의 퍼포먼스도 무척 훌륭하시다. 아직 배워야할 부분도 많지만, 저희의 강점은 ‘디테일과 빠름’이다. 퍼포먼스에 많은 욕심이 있다”고 자신감을 드러냈다.

또 P.K는 “안무를 자세히 보시면 ‘이런 비트에 이런 동작이 들어갈 수도 있구나’라는 생각을 하게 되실 것이다. 저희도 연습을 하면서 놀랐다. 카메라가 지나갈 때 그런 디테일한 부분을 잡아주신다. 그 동작을 주의 깊게 보시면 좋을 것 같다”고 관전 포인트를 짚어줬다.

사실 무대 중 압권은 인트로다. 무술 같은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. 멤버 빈은 “인트로를 연습하면서 힘든 점이 많긴 했다. 인트로 부분에 탑을 쌓는 장면이 있는데, 제가 그 탑의 마지막이라 좀 버거웠다”고 입을 열었다. 이어 “그런데 열심히 한 만큼 가벼워지는 게 느껴졌다. 맨 밑에 있어도 힘들지 않았다. 데뷔가 가까워질수록 살도 빼고 안무에 익숙해졌다는 증거라서 인상이 깊었다”며 웃었다. 멤버들은 빈의 수고에 박수를 보냈다.

마지막으로 시온은 각오를 밝혔다. 그는 “앞으로 저희 MVP라는 팀 이름에 맞게 가요계에서 최고의 가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. 늘 겸손하고 열심히 하는 팀이 되겠으니 지켜봐 달라”고 기대를 당부했다. 인터뷰 시간을 그리 길지 않았지만,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인의 풋풋함과 당찬 포부, 밝은 미래를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.

한편, MVP는 지난 13일 정오 첫 번째 앨범 ‘MANIFEST’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.

김주현 기자  kjkj803@beffreport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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